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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24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이브 미사가 진행중인 독일 쾰른 성당 앞에 경찰차가 서 있다. 혹시나 있을 수 있는 테러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12명의 사망자를 낸 독일 트럭 테러 이후 독일 내 테러 경계가 삼엄해지고 있다.
쾰른(독일) = EPA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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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12.25 10:38
수정2022.03.29 23:23
쾰른(독일) = EPA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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