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무한도전' 산타와 루돌프, 부활한 '칭찬 트럭'…특급 선물 예고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무한도전' 산타와 루돌프, 부활한 '칭찬 트럭'…특급 선물 예고 산타와 루돌프. 사진=MBC '무한도전' 제공
AD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무한도전' 산타와 루돌프들이 선물 배달에 나선다.

24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명예 산타가 된 유재석이 루돌프로 변신한 다른 멤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달한다.


올 한 해 선행을 실천한 착한 이웃들을 찾아 나선 멤버들은 한껏 들뜬 모습으로 선물 배달에 응했다는 후문이다.

선물을 받게 된 주인공들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며 겸손함을 보였고, 같은 상황이 또 생겨도 똑같이 행동할 거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선물 배송을 위해 90년대 인기 프로그램이던 MBC ‘칭찬합시다’의 ‘칭찬 트럭’이 부활됐다. 칭찬 트럭에는 ‘산타 아카데미’를 통해 멤버들이 획득한 선물들이 실려 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40분에 방송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