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토익학원 파고다 대연학원이 오는 26일(월), 오후 2시에 ‘토익포기자들을 구원할 세상에서 가장 쉬운 토익 전략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은 RC 김유경 강사와 LC 소피(Sophie) 리 강사로 구성된 ‘여신 토익’ 팀이 맡는다. 김유경 강사는 ‘무조건 외워라’식의 강의가 아닌, 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한 ‘원리적 접근법’으로 강의를 한다.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고, 이해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외워지는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접근한다.
LC를 담당하는 소피 리 강사는 부산대 파고다어학원에서 토익 원스탑 강의로 유명세를 떨쳤다.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주고, 목표 점수를 달성케 하는데 중점을 두고 강의를 한다.
이 강사는 다년간 대학현장에서 토익을 강의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지향한다.
특히 듣기 영역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연음 듣기, 호주 및 영국식 발음을 집중적으로 반복 트레이닝 시킨다. 최신 출제 문제의 스크립트를 분석해 시험에 나올 수 있는 지문 중심으로 듣고 연습하게 하는 적중력 높은 수업을 선보인다.
이 두 강사가 한 팀을 이뤄 파고다 대연학원에서 여성 파워를 발휘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1~2월 겨울 방학을 맞아 강사 밀착관리와 함께 2개월간 집중적으로 토익 학습을 할 수 있는 방학집중반도 맡고 있다. 방학집중반에 등록하면, 최대 15%의 할인 혜택과 토익 교재를 무료로 증정한다.
여신 토익 팀은 토익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을 위한 내.생.토 (내 생에 첫 토익), 600+목표반, 700+목표반 등 다양한 레벨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더욱 엄격한 스터디 관리와 함께 수업에만 집중해 학습하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지도해준다.
여신 토익 팀의 특강 및 강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 또는 파고다 대연학원에 문의하면 된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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