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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증인신분으로 참석, 피곤한 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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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22 17:03
수정2022.03.30 00:0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증인신분으로 참석, 피곤한 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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