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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독일 우파 지지자들이 21일(현지시간) 독일 총리관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지난 19일 독일 트럭 테러 사건의 책임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에 돌리고 있다.
베를린(독일)= EPA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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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12.22 10:05
수정2022.03.3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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