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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끄는 기독민주당(CDU) 베를린 당사 앞에서 21일(현지시간) 한 우파 지지자가 메르켈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다가 경찰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독일 우파 지지자들은 지난 19일 독일서 발생한 트럭 테러 사건은 메르켈 총리의 난민 정책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베를린(독일) = EPA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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