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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베를린 성탄절 시장 트럭 테러 용의자 튀니지 출신 난민 아니스 암리(24)의 사진이 수배전단으로 유럽전역의 경찰에 배포됐다.
독일 검찰은 현상금 10만유로를 내걸고 암리 체포를 위한 공개수사를 시작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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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6.12.22 07:06
수정2022.03.30 00:27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베를린 성탄절 시장 트럭 테러 용의자 튀니지 출신 난민 아니스 암리(24)의 사진이 수배전단으로 유럽전역의 경찰에 배포됐다.
독일 검찰은 현상금 10만유로를 내걸고 암리 체포를 위한 공개수사를 시작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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