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는 1층 컬쳐스퀘어에 '산타빌리지'의 산타와 아이들이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신나게 "메리크리스마스"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6.12.21 14:4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는 1층 컬쳐스퀘어에 '산타빌리지'의 산타와 아이들이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신나게 "메리크리스마스"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