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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기용, 한국 관광 다루는 中 프로 'LOYO IN KOREA' 출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맹기용, 한국 관광 다루는 中 프로 'LOYO IN KOREA' 출연 맹기용 / 사진=메이큐마인 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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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셰프 겸 방송인 맹기용이 한국 관광을 주제로 한 중국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21일 맹기용의 소속사 메이큐마인 윅스에 따르면 맹기용은 중국에서 한류 관광을 목적으로 제작된 프로그램 'LOYO IN KOREA'에 한국인 중 유일하게 출연한다.


'LOYO IN KOREA'는 중국의 유명배우 천신철과 5명의 출연진이 함께 9박 10일동안 남산타워, 삼청동, 가로수길, 동대문 등 서울 유명 시내 거리와 부산 해운대, 강천마을, 자갈치 시장, 강원 용평, 평창까지 국내 주요 관광지 곳곳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맹기용은 셰프의 경험을 십분 발휘하여 한국 음식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맹기용은 중국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 중국에서 한국 관광공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LOYO IN KOREA'는 중국 대표 동영상 플랫폼 러스왕(leTV), 아이치이, 요우쿠를 통해 오는 24일 청 공개된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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