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구르미 종영 소감 "진심으로 감사"

1. 진영

B1A4 진영이 '구르미 그린 달빛'의 종영 소감을 밝혔습니다. 진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려웠지만 가슴속에 깊이 박힌 아련한 작품 '구르미 그린 달빛'을 그동안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진영 /사진=진영 인스타그램

2. 맹기용

요리연구가 맹기용이 18일 JTBC '힙합의 민족2'에 출연해 MC신동엽의 "셰프라는 호칭에 부담을 느낀다던데"라는 질문에 "방송이 많이 논란이 되기도 하고…"라며 "(셰프라는)호칭은 빼고 싶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맹기용, 사진=JTBC '힙합의 민족2' 방송 화면 캡처

3. 토트넘 레버쿠젠

토트넘은 19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독일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16-17시즌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인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4. 구르미 그린 달빛 후속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후속으로 수애, 김영광 주연의 우리집에 사는 남자가 방영됩니다.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의 족보 꼬인 로맨스를 그립니다.

5. 박보검

박보검이 드라마 종영 소감을 밝혔습니다. 19일 배우 박보검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구르미 그린 달빛을 애청해주시고 달빛군주 이영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말했습니다.

6. 김유정

김유정이 드라마 종영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유정은 1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구르미 그린 달빛을 사랑해 주신 모든 시청자분들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7. 달의 연인

18일 방송된 SBS '달의연인-보보경심 려'에서 박수경(성동일 분)이 죽은 딸 박순덕(지혜라 분)의 시신을 안고 오열하는 모습이 방영됐습니다.

8. 5호선

19일 오전 7시18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승객 한명이 출입문과 스크린 도어 사이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9.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토트넘이 레버쿠젠과 0대0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레기야 바르샤바(폴란드)에 5대1로 승리했습니다. 도르트문트는 스포르팅 리스본과 원정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고 레스터시티는 코펜하겐을 1대0으로 눌렀습니다.

10. 캐리어를 끄는 여자

1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는 복거(주진모 분)을 향한 고마움에 덥석 포옹을 하는 금주(최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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