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미글로벌은 국내 및 개발사업 총괄사장에 김근배 부사장(58·사진)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재무분야와 개발사업에 전문성을 갖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2007년 한미글로벌에 입사해 경영지원팀장, 경영기획본부장을 지냈으며 2009년 회사를 상장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해 미국 종합엔지니어링업체 오택, 친환경컨설팅회사 에코시안 등 사업확장을 위한 기업인수합병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국내 및 개발사업총괄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최근 주상복합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는 등 회사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을 듣는다. 한미글로벌은 "경영시스템을 쇄신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국내 사업의 활성화 및 전략사업인 개발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재무전문가인 김 부사장을 사장으로 발탁, 승진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기인사에서는 김 사장을 비롯해 윤요현ㆍ조성호 전무 등 총 10명이 승진했다. 권세형ㆍ김기형ㆍ이태수씨는 상무로, 백홍철ㆍ심재진ㆍ이기찬ㆍ정찬엽씨는 상무보로 승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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