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중진공, 연말 사회복지시설 6곳에 1000만원 기부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경상남도 진주시 소재 '행복한 남촌마을' 등 6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1000만원을 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중진공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떼기로 모은 사회공헌기금이다. 중진공은 2014년 진주시로 본사를 이전한 후, 기관 특성과 임직원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메세나 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현태 중진공 경영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중진공감(感)'이라는 사회공헌 브랜드처럼 공감과 감동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