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배우 김성은, 6년 만에 둘째 임신…“출산 전까지 활동할 예정”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배우 김성은, 6년 만에 둘째 임신…“출산 전까지 활동할 예정” 김성은 둘째 출산/사진= 김성은 '인스타그램'
AD



[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배우 김성은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20일 김성은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김성은씨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며 “임신 사실을 안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것은 개인 사생활이라 잘 모르겟지만, 당분간은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2010년 첫째를 낳았다. 이번 둘째 임신은 6년 만이다.


앞서 김성은은 “아들 태하가 동생을 원한다”며 둘째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