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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배우 서현과 지수가 ‘역도요정 김복주’에 카메오로 나선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서현과 지수는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특별 출연한다. 두 사람은 이미 촬영을 마쳤으며, 이번 주 방송분에 등장할 예정이다.
서현과 지수는 지난 8월 방송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남주혁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남다른 우정으로 ‘역도요정 김복주’에 깜짝 출연해 남주혁을 향한 응원의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이 어떤 역할을 맡아 극의 재미를 더하게 될지 이번 주 방송될 ‘역도요정 김복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역도요정 김복주’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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