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MBK는 서세환 라미화장품 대표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임시주주총회 대표이사 선임일까지 대표이사의 권한을 경영지배인이 위임받아 회사의 경영 업무 전반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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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6.12.19 15:50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MBK는 서세환 라미화장품 대표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임시주주총회 대표이사 선임일까지 대표이사의 권한을 경영지배인이 위임받아 회사의 경영 업무 전반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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