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3차 시내면세점 발표]관세청, 롯데·현대百·신세계 신규사업자로 선정(상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3차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자로 롯데면세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디에프가 선정됐다.


17일 관세청에 따르면 3차 시내면세점 선정을 위한 시내면세점 특별심사위원회 심사위원단은 입찰 참여업체에 대한 종합 심사를 마친 뒤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는 사전에 구성된 11명의 심사위원단이 진행했다.


이들 업체는 내년부터 영업준비를 마치는대로 순차적으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