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정부와 한은의 역점사항은 외환안정”이라며 "정부와 한은은 금융안정에 대한 역량을 축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16일 저녁 유일호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찬 회동에서 이같이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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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귀기자
입력2016.12.16 19:22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정부와 한은의 역점사항은 외환안정”이라며 "정부와 한은은 금융안정에 대한 역량을 축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16일 저녁 유일호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찬 회동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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