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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규혁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위 4차 청문회에 중인신분으로 출석, 속이 타는 듯 물을 마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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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15 16:30
수정2022.03.30 10:0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규혁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위 4차 청문회에 중인신분으로 출석, 속이 타는 듯 물을 마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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