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에서 이규혁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선수가 속이 타는 듯 물마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12.15 14:38
수정2022.03.30 10:0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에서 이규혁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선수가 속이 타는 듯 물마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