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삼호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의안 결의에 따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예상손실액의 20%인 193억8600만원을 인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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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6.12.15 16:17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삼호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의안 결의에 따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예상손실액의 20%인 193억8600만원을 인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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