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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의 롤모델’ 엄정화, 8년만에 새 앨범 들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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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의 롤모델’ 엄정화, 8년만에 새 앨범 들고 돌아왔다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초대'M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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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가수이자 배우 엄정화가 8년만에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 가운데 가수 NS윤지의 롤모델로 언급돼 주목을 받고 있다.

엄정화는 14일 NS윤지가 한 언론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롤모델로 꼽혔다. 엄정화의 후배 가수인 NS윤지는 "엄정화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 연기도 잘하고 하는 작품마다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NS윤지는 "무대 위에서 서는 모습도 멋있다. 마치 3분의 작품을 보는 듯하다'라며 엄정화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한편 엄정화는 15일 새 정규 앨범의 첫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강렬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장식으로 예의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모습.


'초대', '포이즌'(Poison), 'D.I.S.C.O' 등 매번 독특한 콘셉트가 녹아든 무대를 선보이는 퍼포먼스의 여왕, 엄정화는 이번 앨범에서도 명성에 걸맞은 면모를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tvN '마녀의 연애', KBS2 '아내' 등의 드라마와 영화 '오로라 공주', '해운대', '몽타주' 등 폭넓은 필모그래피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도 탄탄히 다져왔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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