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 국무총리는 15일 야3당이 제안한 '권한대행-정당대표 회동'을 전격 수용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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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기자
입력2016.12.15 09:40
수정2022.03.30 10:25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 국무총리는 15일 야3당이 제안한 '권한대행-정당대표 회동'을 전격 수용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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