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신도시 동양파라곤 분양예정, 최근 분양중인 소사벌 푸르지오3차, 세교 힐스테이트 3차, 영신지구 관심집중
수서발고속철도(SRT)가 9일 개통되면서 수혜 지역에 공급되는 단지가 재조명 중이다. 특히 평택시에는 SRT가 정차하는 지제역을 중심으로 인구 증가, 상권 활성화 등이 가속화 되고 있어 인근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SRT는 서울 수서역을 출발해 부산, 목포까지 연결하는 고속철도다. 서울역 중심의 철도 영향권이 수도권 남부까지 확대되는 만큼 혜택을 보는 지역도 넓다. 평택시, 동탄2신도시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도시와 전국을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해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에 들어오게 된다.
이에 따라 평택지역 부동산 움직임도 활발하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평택시 3.3㎡ 당 아파트 매매값은 올해 들어 6.6%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전체 평균인 4%보다 높은 수치다. 평택시 전세값 또한 같은 기간 3.3% 올랐다.
개발 호재도 SRT를 발판으로 더욱 추진력을 얻었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남동부에 내년 상반기 삼성반도체 평택단지의 신규라인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어 진위산업단지에선 LG전자 생산시설 입주도 계획돼 있다. 여기에 미군기지 이전과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 등 굵직한 호재도 계획 중이다.
또한 향후 평택 지제역에서 동탄역까지 SRT구간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로 연결되면 평택에서 서울은 물론 수도권 전역을 30~40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GTX는 일산 킨텍스-동탄까지 73.7km 구간이 개통 될 예정이며 GTX 동탄-평택 18km 구간은 현재 연장을 구상 중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대형 교통호재가 생기면 인구 유입, 상권활성화가 이어져 주변 부동산 가격도 오른다”며 “평택 지제역 인근은 SRT개통에 이어 주한미군 이전과 삼성전자 입주, 평택항 개발 등 다양한 개발호재를 앞두고 있어 있어 경쟁력 있는 가격에 분양 받고 향후 높은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SRT수혜를 누릴 수 있는 대표 단지로 ‘(가칭)지제역 SK VIEW’가 꼽힌다. 영신지구 지역주택조합은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593-1 일대(영신지구 4블록)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전용면적 59㎡ 158가구, 84㎡ 491가구 총 649가구다. 시공예정사는 SK건설이다.
이 아파트는 SRT가 정차하는 지제역까지 직선으로 800m 거리다. 이미 SRT 프리미엄을 엎고 전용면적 59A㎡는 모두 주인을 찾았으며 59㎡B, 84C㎡는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 부지가 있으며, 세교중, 평택여고 등이 가깝다. 이마트, 평택성모병원, 평택중앙병원, 평택시청 등 편의시설 이용도 쉽고, 아파트 바로 옆에는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는 고덕산업단지(삼성전자), 브레인시티 개발 사업지(성균관대 캠퍼스)가 있어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공급가는 3.3㎡당 800만 원 후반대로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이다. 토지를 100% 계약해 사업진행 도중 추가부담금이 발생하거나 사업 지연 등의 우려가 없는 것도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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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자격은 서울,인천,경기에 거주자로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전입신고일부터 6개월이상, 무주택 또는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세대주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436-7 에 위치한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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