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CJ의 종속회사인 프레시원동서울이 36식자재 사업부문 전체 영업망을 총 6억5000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기 북부 식자재 도소매 영업망 확대를 통한 매출 신장 목적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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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6.12.13 16:54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CJ의 종속회사인 프레시원동서울이 36식자재 사업부문 전체 영업망을 총 6억5000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기 북부 식자재 도소매 영업망 확대를 통한 매출 신장 목적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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