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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달콤한 라디오 DJ로 변신 '훈훈한 남친룩 기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류준열, 달콤한 라디오 DJ로 변신 '훈훈한 남친룩 기본'  사진제공=빈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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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류준열이 팬들과 만났다. 빈폴 모델 류준열이 8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시네마 6관에서 하루 동안 라디오 DJ로 변신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류준열, 달콤한 라디오 DJ로 변신 '훈훈한 남친룩 기본'  사진제공=빈폴

이날 류준열은 베이지 톤 풀오버 니트에 코트를 입어 훈훈한 남친룩을 완성했다. 이번 행사는 류준열 포토행사를 시작으로 브랜드라마 상영, 고객 사연 소개, 고객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류준열, 달콤한 라디오 DJ로 변신 '훈훈한 남친룩 기본'  사진제공=빈폴

특히 빈폴은 사전 이벤트를 통해 행사 참여 기회를 얻은 고객 100여명 뿐 아니라 실시간 페이스북 라이브 중계를 진행함으로써 빈폴과 류준열의 팬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류준열, 달콤한 라디오 DJ로 변신 '훈훈한 남친룩 기본'  사진제공=빈폴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은 브랜드라마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딩을 추진하고 있다. 빈폴 브랜드라마 시즌3 ‘다시 그대와 사랑할 수 있도록’에서 류준열이 라디오 DJ로 변신해 매력을 맘껏 발산한 바 있다. 이에 빈폴은 동일한 콘셉트로 라디오 부스를 별도로 설치해 류준열이 라디오 DJ로서의 면모와 재능을 보여주는 한편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구성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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