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이녹스는 자회사 알톤스포츠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 119만주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사들이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액은 50억여원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대열기자
입력2016.12.12 16:43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이녹스는 자회사 알톤스포츠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 119만주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사들이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액은 50억여원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