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삼성에스디에스는 9일 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홈 네트워크사업의 매각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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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6.12.09 13:08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삼성에스디에스는 9일 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홈 네트워크사업의 매각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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