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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8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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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2.08 21:16
수정2022.03.20 18:26
[아산=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8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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