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하림이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을 앞두고 최고급 호텔 프리미엄 패키지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부터 31일까지 전국의 롯데마트 매장과 롯데마트몰에서 하림 자연실록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총 10쌍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응모방법은 '하림 2017년 붉은 닭의 해 특별이벤트' 스티커가 붙은 하림 자연실록 제품을 구매하고 받은 영수증의 이벤트 응모번호를 롯데마트몰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 10쌍(총 20명)에게는 6성급 럭셔리 리조트 호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1박할 수 있는 숙박권과 더불어 스타 셰프가 하림 자연실록을 활용해 개발한 특별 만찬, 전신 스파 프로그램 등 도심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패키지를 선물한다.
2등 500명에게는 롯데상품권(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내년 1월5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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