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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6일 오후 노고산동 우리마포복지관에서 '마포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마포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위탁 운영을 맡아 지역주민을 위한 가족상담, 다문화 교육, 아이돌봄, 지역사회 네트워크, 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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