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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배스킨라빈스가 위베어베어스와 협업해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위베어베어스는 애니메이션 채널 카툰네트워크의 인기 시리즈로 '그리즐리', '판다', '아이스베어' 곰 삼형제가 사람들과 어울려 살며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룬 내용이다.
이번 배스킨라빈스의 신제품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총 24종이다. 대표 제품은 '바로 먹는 스윗 큐브', '바로 먹는 와츄원', '나눠 먹는 컵 케이크', '찍어 먹는 아이스크림 퐁듀' 등 4종이다.
가격은 2만6000원부터 3만3000원까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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