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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스타들의 드레스 열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의 스타들이 이번에는 화려한 옷맵시를 뽐냈다. 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KLPGA 대상 시상식에서다. '5관왕' 박성현(23ㆍ왼쪽)은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마치 시집가는 기분"이라는 소감을 곁들였다. 박지영(20ㆍCJ오쇼핑ㆍ가운데)은 우아한 한복의 미를 강조했고, 배선우(22ㆍ삼천리)는 붉은색 드레스로 고혹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사진=KLPGA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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