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6일 오전 9시38분경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했다.
최 회장은 '면세점 특혜 의혹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대해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답한 후 입장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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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6.12.06 10:02
수정2022.03.30 16:00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6일 오전 9시38분경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했다.
최 회장은 '면세점 특혜 의혹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대해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답한 후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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