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의 감성을 담은 첫 남성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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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첫 남성 향수 '포 맨 오 드 뚜왈렛' 3종을 6일 출시했다.
포 맨 오 드 뚜왈렛 컬렉션은 제주를 여행하며 느낄 수 있는 감성을 3가지 향으로 표현했다. 바다의 향을 담은 '아쿠아 비치'는 시트러스 계열로 청명한 향이, 제주 오름의 금빛 노을을 표현한 '골든 선셋'은 따뜻한 향이 특징이다. 제주 곶자왈의 숲 향을 담아낸 '딥 포레스트'는 린 우디 계열의 향을 넣었다.
이니스프리는 포 맨 오 드 뚜왈렛 구매 시 이니스프리 시그니처 향수 더 그린티 오 드 뚜왈렛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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