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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트레이너 출신 방송인 예정화가 자신의 연인인 배우 마동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인력소'에 출연한 예정화는 마동석과의 러브스토리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예정화는 MC들의 마동석과의 열애설에 관한 질문에 "마동성과 사귄 지 3개월이 됐다"고 수줍게 밝혔다.
또 예정화는 "마동석은 러블리하고 스마트한 매력이 있다"며 "둘 다 워낙 운동을 좋아해서 어떻게 운동하는지 등 운동에 대해 서로 물어보고 가르쳐주고 하면서 가까워졌다"고 털어놨다.
한편 tvN '예능인력소'는 매주 월요일 오후9시40분 방송된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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