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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청와대ㆍ기재부ㆍ교육부 등에 대한 2차 기관보고'에 출석한 한광옥 비서실장과 허원제 정무수석이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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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05 11:50
수정2022.03.30 16:2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청와대ㆍ기재부ㆍ교육부 등에 대한 2차 기관보고'에 출석한 한광옥 비서실장과 허원제 정무수석이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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