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좌빈 옹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충청지역 민주화 운동의 정신적 뿌리로 불리는 죽천(竹泉) 송좌빈 옹(사진)이 2일 타계했다. 향년 93세.
송 옹은 한평생 항일 운동과 민주화 운동, 재야 인권 운동에 헌신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영원한 정치적 동지이자 이념과 노선을 공유한 'DJ 전도사'로도 유명하다.
유족으로는 용주(사업)·용길(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윤령(서울 양화중 교사)씨 등 2남 5녀와 이은봉(광주대 문창과 교수)·이경수(삼성스틸 대표이사)·윤종훈(서울장훈고 교장)·이철환(선엔지니어링건축사무소 상무)·박종인(케이엠에이치하이텍부사장·전 아시아경제 편집국장)씨 등이 있다.
빈소는 건양대병원 장례식장(042-600-6660)에 차려졌고, 발인은 6일 오전 10시다. 장지는 동구 주산동 자택 뒷산에 마련됐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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