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청탁금지법 첫달 소비 "영향 없다" vs "피해 극심" 상충

시계아이콘02분 0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10월 카드 승인액 오히려 증가.."법 시행 직후에 이 정도면 우려했던 게 무색할 정도"
-다른 한편에선 中企·소상공 경영인 열에 일곱이 경영상 어려움 호소
-"섣부른 단정은 무리..시간 두고 풍선효과 등 裏面도 종합적으로 살펴야"


청탁금지법 첫달 소비 "영향 없다" vs "피해 극심" 상충 (아시아경제 DB)
AD

청탁금지법 첫달 소비 "영향 없다" vs "피해 극심" 상충 자료 제공 : 국회예산정책처 ※실적 자료를 제출한 6개 카드사(KB국민·롯데·삼성·신한·하나·현대)의 10월 결산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한 달여 간의 소비를 반영하는 데이터가 예상과 달리 좋게 나와 의문을 자아낸다. 청탁금지법으로 직격탄을 맞아 고사할 지경이라는 소상공인들 한숨 소리가 여전한 상황과 온도 차를 보이기 때문이다.

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나온 청탁금지법 관련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내수 진작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지표가 호조를 나타냄에 따라 청탁금지법이 민간 소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부 인식은 일단 '우려'에서 '안도'로 바뀐 모습이다.


국회예산정책처는 국내 6개 카드사(KB국민·롯데·삼성·신한·하나·현대)의 10월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카드 승인 금액이 4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늘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 중 법인카드 승인액은 19.1% 증가한 11조원이었다. 9월28일 청탁금지법 시행 전후로 민간, 정부 할 것 없이 소비 위축을 우려하던 상황을 무색하게 만드는 결과다.


조금 앞서 지난달 25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10월 카드 승인 실적 분석 결과 역시 비슷했다. 총 카드 승인액(62조5000억원)과 법인카드 승인액(15조2100억원)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12.4%, 26.5% 늘었다.


청탁금지법 존재감이 아예 없지는 않았다. 두 기관 조사에서 모두 음식점, 골프장 등의 법인카드 승인액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개인카드 승인액이 완충 작용을 해 전체 카드 승인액은 되레 증가했다. 국회예산정책처 조사에 따르면 음식점은 일식(5%)·한식(9.7%)·양식(4.4%)·중식(17%)을 막론하고 전체 카드 승인액이 늘었다. 10월 음식 업종의 개인·법인카드 승인액은 1년 전보다 11% 뛰었다. 이 밖에 골프(3.6%)는 물론 유흥 관련(0.2%), 화훼(3.3%), 농·축·수산물(11.5%) 등 업종의 전체 카드 승인액도 법인카드 쪽 타격을 개인카드가 보완하며 전년 대비 증가했다.


데이터만 따지면 국회예산정책처와 여신금융협회가 "청탁금지법으로 인한 소비 위축은 현실화하지 않았다"고 밝힌 게 당연한 결론으로 보인다. 마침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에서도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5.2% 증가한 것으로 나왔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데이터는 거짓말 못 한다. 청탁금지법이 민간 소비 전반에 별다른 영향을 못 미쳤다는 방증"이라며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경제 주체들이 새로운 제도에 완연히 적응해 나가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박승호 국회예산정책처 경제분석관도 "어떤 제도든 도입 초기에 변화가 가장 크게 나타난다"면서 청탁금지법 시행 후 한 달 간 카드 승인액이 조금이라도 줄긴커녕 증가한 것은 실제로 소비 위축이 없었음을 명확히 드러낸다고 설명했다.


소비 위축은 없었다는 결론이 정설로 굳어지는 사이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두 달여를 보낸 경영인들은 다른 한편에서 "조금도 못 버틸 정도로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중소기업·소상공 300개사(화훼 도소매업, 농·축·수산물 도소매업, 음식점업)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9.7%가 청탁금지법 시행 후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 중 70.8%는 어려움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 경영 상황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또 청탁금지법 시행 전후 한 달 간의 매출 변화에 대해서는 65.3%가 시행 후 하루 평균 매출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이들의 평균 매출은 청탁금지법 시행 전 대비 39.7% 정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 데이터가 거짓으로 나올 리가 없다면 경영인들이 엄살이라도 부리고 있다는 것일까. 10월 청탁금지법 관련 데이터를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에 반영하려 했던 민간 경제연구소들도 헷갈리긴 마찬가지다. 변양규 한국경제연구원 거시경제실장은 "경제 주체들의 체감과 데이터가 반대로 나와 해석하기 쉽지 않다"고 전했다.


그래도 첫 달 데이터만 보고 '청탁금지법에 따른 소비 위축이 없다'고 단정해선 안 된다고 변 실장은 지적했다. 그는 "청탁금지법 영향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최소 1년 정도 기간은 필요하다"며 "아울러 어떤 현상을 억제하자 다른 현상이 불거져 나오는 '풍선효과' 등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컨대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 기관이 기존에 현금으로 지불했던 부분에서 법 시행 후 '가액 기준을 초과하지 않았다'는 기록을 남기기 위해 카드를 긁는 경우까지 고려해야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단 말이다.






세종=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