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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 ‘원미닛 푸드’ 찾는 혼밥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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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 ‘원미닛 푸드’ 찾는 혼밥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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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1인 가구 500만 시대 시대, 혼자 보내는 라이프 스타일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으면서 혼밥족(혼자 밥먹는 사람들)이 낯설지 않다. 특히 올 겨울에는 추위가 예년보다 빨리 다가오면서 따뜻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 외식보다는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혼밥족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혼자 식사를 준비해도 번거로운 조리과정 없이 1분 내로 조리 및 식사 준비까지 간편하게 마칠 수 있는 제품이 식품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혼자 먹을 식사를 준비하다 보니 시간과 재료가 많이 들수록 번거로워 하는 혼밥족들이 간편한 제품을 차즌 경향이 높은 것.


혼자 밥을 먹어도 건강과 영양을 챙기고 싶다면 대상 종가집의 ‘두부 함박스테이크’가 제격이다. 별도 재료를 준비하지 않아도 두부함박스테이크 포장 개봉 후에 전자레인지용 접시에 담아 약 1분간 조리하면 완성이다.

여기에 빵을 준비해 패티로 넣어 먹으면 샌드위치로, 조각으로 잘라 야채와 함께 먹으면 샐러드로 즐길 수 있는 것도 별미다. 두부와 돼지고기를 다져서 12시간 숙성시킨 패티에서 나오는 풍부한 식감과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혼자 밥을 챙겨먹을 때 생선구이는 손질부터 조리까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라 쉽게 시도하지 못하는경우가 많다. 동원산업에서 선보인 ‘동원 간편구이’는 전자레인지로 30초만 데우면 연기와 냄새 걱정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생선구이 브랜드다.


삼희자원개발의 세라믹 흡착효과를 활용한 특허기술로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고 맛과 신선도를 유지했다. 원적외선 오븐으로 구워 겉과 속을 고르게 익혔으며, 얼리지 않아 생선살이 단단하면서도 촉촉해 식감도 좋다. 고등어, 꽁치, 삼치, 가자미를 각각 소금구이와 매운 양념구이 형태로 조리한 8종의 제품으로 구성돼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해태제과, 콘치즈를 만두로..`콘치즈톡톡` 출시간편하게 술안주 겸 식사 대용으로 만두만한 것이 없다. 해태제과에서 출시한 ‘콘치즈톡톡’은 달콤하고 소소한 콘치즈를 만두와 결합한 제품을 선보여 안주와 식사 모두 활용 가능한다.


특히 콘치즈는 음식점이나 술집에서 인기 있는 메뉴이지만 조리 과정이 번거로웠는데 만두와 결합해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만 조리하면 되서 혼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이 제품은 스위트콘과 치즈가 만두의 절반가량 꽉 차있고, 양파와 당근 등 국내산 생야채가 들어 있어 영양도 놓치지 않았다.


주말 아침에는 평소 먹는 음식과 다른 별미를 먹고 싶지만 귀찮다면 삼립식품의 ‘햄&치즈 프렌치토스트’가 있다.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돌리면 카페에서 파는 프렌치토스트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계란물을 묻혀 만든 토스트 위에 딸기잼을 바르고 치즈와 슬라이스 햄을 넣어 만든 프렌치 토스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이다. 우유나 커피를 곁들여 먹으면 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주말 브런치로도 안성맞춤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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