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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바마의 성탄 연설 듣는 것도 올해가 마지막

[포토]오바마의 성탄 연설 듣는 것도 올해가 마지막 ▲크리스마스 점등식에서 연설중인 오바마.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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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일립스 광장에서 열린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퍼스트레이디 미셸 여사(왼쪽)와 딸 샤샤(왼쪽 두번째)가 이를 경청하고 있다.


워싱턴D.C(미국) = EPA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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