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쎌바이오텍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쎌바이오텍은 이 조성물에 대해 "장내 미생물총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료에 유유용하다"라고 설명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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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6.12.02 09:18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쎌바이오텍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쎌바이오텍은 이 조성물에 대해 "장내 미생물총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료에 유유용하다"라고 설명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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