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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일 광주 북구 문화동 시화문화마을 켜뮤니티센터에서 열린 할머니 이야기 보따리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집 원생들이 강사에게 옛 선조들이 사용한 물건에 대해 사용법을 듣고 신기한 듯 만져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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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12.01 15:03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일 광주 북구 문화동 시화문화마을 켜뮤니티센터에서 열린 할머니 이야기 보따리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집 원생들이 강사에게 옛 선조들이 사용한 물건에 대해 사용법을 듣고 신기한 듯 만져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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