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에이티세미콘은 각자대표 체제를 통한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김진주 단독대표 체제에서 김진주, 김형준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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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6.11.30 16:28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에이티세미콘은 각자대표 체제를 통한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김진주 단독대표 체제에서 김진주, 김형준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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