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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있는 현대 어린이책 미술관은 내년 3월12일까지 '그림+책+아트'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온라인 일러스트 전시 사이트인 '그라폴리오'에서 활동 중인 작가 '꼬닐리오', '허씨초코'등 5인 작가를 선정해 '어린이'와 '책'을 주제로 작업한 총 50점의 신작을 전시한다.
그밖에 영국 출신의 유명 그림책 작가 레이먼드 브리그스의 '눈사람 아저씨'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과 '그림'과 '책'을 현대미술로 표현한 작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관람료는 성인과 아동 모두 6000 원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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