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더 킹";$txt="영화 '더 킹'/사진=NEW 배급사";$size="510,637,0";$no="20161130155748133711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조인성, 정우성, 류준열의 출연으로 촬영 전부터 화제가 된 영화 '더 킹'이 개봉시기를 1월로 확정 짓고 4인 4색 스틸컷과 1차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 쟁취를 꿈꾸는 검사 박태수(조인성 분)과 대한민국의 권력을 설계하고 계획하는 검사장 한강식(정우성 분)이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30일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는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모습이 스친 후 "내가 역사야"라는 말을 배경으로 정우성이 등장해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예고편 마지막 부분엔 "내가 도와줄게"를 외치는 무당에게 홀린 듯 굿을 벌이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킹 흥행 내가 도와줄게 내가 도와줄게~~"(cami****), "조인성과 정우성의 만남이라니...ㄷㄷ 기대된다"(kkan****), "마지막에 굿판 나와 ㅋㅋ 기대된대 시국이랑 딱이네"(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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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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