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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박근혜 대통령 가면과 죄수복을 입은 한 학생이 3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본관 인근에서 학생들에게 동맹휴업 관련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오후 2시부터 동맹휴업대회를 열고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1차 총파업-시민불복종대회'에 합류한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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