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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크리스마스, 누군가에겐 '배송 지옥'의 시작

[포토]크리스마스, 누군가에겐 '배송 지옥'의 시작 ▲배송할 물건을 진열하고 있는 아마존 직원.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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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크리스마스, 누군가에겐 '배송 지옥'의 시작 ▲배송할 물건을 진열하고 있는 아마존 직원. (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독일 코블렌츠에 위치한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29일(현지시간) 직원들이 물건 배송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곧 시작될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물류센터는 임시직을 대거 고용했다. 최근 수년간 아마존 독일센터의 직원들은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크리스마스 시즌에 파업을 단행했다.


코블렌츠(독일) = EPA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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