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대상은 자회사인 대상베스트코에 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4.39%에 해당한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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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찬기자
입력2016.11.29 17:47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대상은 자회사인 대상베스트코에 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4.39%에 해당한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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