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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노회찬 정의당,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특검 논의를 위한 회동에 앞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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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1.29 17:21
수정2022.03.30 18:4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노회찬 정의당,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특검 논의를 위한 회동에 앞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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