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특검 논의를 위한 회동에 앞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11.29 17:15
수정2022.03.30 18:5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특검 논의를 위한 회동에 앞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